창작공방/문예창작과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공방지기 2017. 6. 27. 17:01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문창과 레슨 전문으로 수업하는 창작공방입니다.
 매해 소수의 정예멤버를 선발해서 주요대학으로
진학시키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를 비롯한 문예창작과 대학들은
 각각 실기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입시를 준비해야하는 것은 역시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수능과 내신등급이 낮아도 거의 실기로만 선발하는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실기가 중요합니다.

 


 (첨삭, 합평, 퇴고가 진해오딘 학생의 글)

 

 

단국대학교 2017년도 수시 제시어는 '시선' 이었습니다.
 
 이미지의 형태로 풀어낼지, 스토리텔링 그 자체로 풀어낼지를
먼저 정한 후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기타학교의 실기 제시어와 그것을 풀어내는 방식입니다.
 
 문예창작과 대학별 기출과 해설은 카페에 링크합니다.
 
 
 해마다 학생들에게 사전에 충분한 입시준비를 할수 있도록
 기출문제 분석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시험에 적용하는 방식에
 대한 핵심수업을 진행합니다.
  출제의도에는 나름의 패턴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창의력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문체와 구성의 밸런스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장편소설을 쓰고 오는 시험이 아니라, '합격할 글'을 쓰고
오면 되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전문적인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합격을 풀어내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좋은 포트폴리오 가지고 수업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7년 이상 수업하면서 80 여편의 합격작품들을 복기해서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긴장이 풀어지지 않게, 실전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전년도 입시결과 입니다.



 

 

 단국대학교를 비롯해 중앙대, 서울예술대학, 한예종 등등 합격자를 배출해냈습니다.
 각 학교별로 가장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수업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한 차례 무료 모의수업

 



 모의수업을 한번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들을지 판단이 쉽사리 안든다면, 직접 수업을 듣고 판단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