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 명지전문대학교 문창과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 명지전문대학교 문창과
문예창작 레슨 창작공방입니다.
소수의 정예수업으로 진행하며, 문예창작과 지망을 위한
전문적인 수업을 합니다.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를 비롯해서 문창과는 실기가 중요합니다.
실기, 수능, 특기, 면접 등 고려할 것이 많습니다.
대학마다 실기와 내신, 수능비중이 다르기때문에
정시와 수시 준비를 잘 해야합니다.
명지전문대 문창과는
학생부전형(성적+면접)과 독자전형으로 나뉩니다.
백일장 실적 등이 도움이 되겠죠.
작년 수시2차 모집 인원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실기전형 20명 선발
-비실기전형 5명 선발
학생부30%(1학년 40%/2학년 60%) + 실기70%
의 반영비율로 진행됩니다.
실기는 2500자 이내로 작성해야하며, 시험시간은 180분 이었습니다.
명지전문대 문창과 2016년도 수시1차
기출 한번 살펴볼까요.
"창문에 불이 그제야 꺼졌다" 를 제목으로 하여
이 문구를 마지막 줄에 넣을 것
a. 제시문을 문구 마지막에 넣을 것
b. 스토리텔링 유도
c. 창문과 불 이라는 상투적이면서도 포괄적인 단어를 통한 자유연상
명지전문대 실기장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한 실수가
바로 제시문을 마지막에 '넣기만' 했다는 겁니다.
위 제시문은 주제의식과 개연성이 가득한 채로
마지막 문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수미상응을 활용하는 게 좋다는 말입니다. 수미쌍관 이라고들 배웠으려나요.
어떠한 사건이 벌어져서 암전으로 들어가는 구성입니다.
상투적인 접근이 난무하는 입시에 제시문 자체로 제한을 준 이유는
좀 더 창의적인 스토리 구성능력을 확인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게 출제자의 의도입니다.
문장력이 취약한 학생들에게 큰 기회였을 겁니다.
작년 합격생 중에 세 개 문예창작과에 중복합격한
학생이 어떻게 전개를 했는지는
카페에 정돈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입시는 입시일 뿐입니다. 내 의도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읽어내는 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명지전문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문예창작과 대학 실기시험 문제풀이는
다양한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싸움이라고 할까요.
참신함 뿐만 아니라 문체와 구성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문예창작과 수업을 오랫동안 해면서 80편 이상의
합격작품을 복기한 상태입니다.
입시전략과 포트폴리오가 중요합니다. 실기를 보는 주요대학들은
전국에서 수많은 지망생들이 모여들고, 그 중에서
최고를 뽑는 시험입니다.
전년도 입시 결과입니다.
단국대, 명지전문대, 한예종, 서울예대, 중앙대 등등
주요대학 합격자를 냈습니다.
과정만큼 결과도 중요합니다.
모의수업을 한 차례 진행합니다.
듣고 판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