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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식 식사는 배 안에서 하룽베이 경관을 지켜보며
선상식사로 이어졌습니다!
베트남 수산물들은 맛이 조금 다른가 했는데,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돌아와
저녁은 자유시간이 있어 베트남 시장을 돌아봤습니다.
다양한 과일들을 정말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그 가격마저도 바가지를 씌운 가격이라고 해요!
시장에는 과일 뿐 아니라
베트남 소주(하노이 보드카)와
멜론 맛 보드카를 팔았는데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하노이 보드카는 2달러, 멜론맛 보드카는 3달러였어요.
목공품과 향수를 파는 곳이에요.
베트남 전통 옷을 입은 여인 형태의 바틀을
지닌 향수도 팔았는데 종류가 세 종류인지라
다음에 사기로 했어요.
나란 사람, 향수사는 그런 사람
대신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샤넬 NO.5를 구입했답니다.
향수를 구입할 때 밑을 확인해야
진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는데,
프랑스 파리라고 적혀 있었으니 진품이겠죠?
15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소에 돌아와선
가이드 분이 마련해준 케이크를 잘랐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어 함께 자리하진 못했네요.
다음은 3일차, 하노이 여행기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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