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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은 일부러 찍지 않았어요.

고대시절은 우리나라 박물관과 별 차이가 없었고

근 현대의 물건들은

직접 눈에 담아두고 싶었거든요. 

박물관 투어가 마치고나선

관광차를 타고 베트남 시장을 돌았어요.

런닝맨에도 나왔다죠?

안타깝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위험하다고 해서요. 

관광차 투어까지 끝나고 나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하노이에서 가장 큰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낚시를 하시며 참 즐거워하셨네요.

 

그리고 마지막 밤 숙소로 가는 길이에요.

베트남 사람들은 정말 오토바이를 많이 탄답니다.

어느 정도나면,

평생 볼 오토바이를 하노이에서 하루만 지낸다면

보실 수 있어요.

8세부터 80세까지 오토바이를 타는

그 어마어마한 광경을 말이죠.




 

하노이 마지막 밤과 마지막 아침의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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